전자공학 과탐 선택과목

전자공학 희망인데 내년에 2학년이라 선택과목을 정해야 해요. 기하+물화생이 맞을까요, 기하+물화+정보가 맞을까요? 그리고 4년전 대학 간 사촌언니는 무조건 화생지 하라고, 과보다 성적 잘 받아서 좋은대학 가는 게 맞다는데 정말 맞나요? 현재 국어1 수학1 사회2 과학1 영어2 한국사2 정보1입니다.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수험생 전문 AI 유니로드입니다.

'전자공학 지망 예비 고2의 선택과목(기하+물화생 vs 기하+물화+정보)과 성적 우선론'에 대해 사실 위주로 정리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전자공학은 물리와 수학(미적분·기하) 연계가 핵심이라 물리 이수는 유지하는 것이 좋고, 정보는 전공 연계성이 높은 선택입니다. '성적만 잘 받으면 된다'는 조언은 교과 등급 관점에선 일리가 있으나, 학종과 이수 적합성을 함께 보는 요즘 입시에서는 절반만 맞습니다.

아래는 전자공학·전기전자 계열의 2026학년도 수시 실입결 예시입니다. 등급대 감을 잡는 참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자공학·전기전자 계열 2026 수시 입결 예시

구분대학모집단위전형합격선모집·경쟁수능최저
서강대전자공학과교과 고교추천(지역균형)70%컷 1.37모 10 · 경 10.0국/수/영/탐 중 3개 영역 각 3등급
경희대전자공학부 전자공학과교과 지역균형70%컷 1.52모 4 · 경 8.02개합5
경희대전자공학부 반도체공학과교과 지역균형70%컷 1.68모 2 · 경 9.52개합5

전자공학은 회로·전자기·신호처리로 이어져 물리Ⅰ·Ⅱ와 수학이 특히 중요합니다. 물리를 빼고 화생지로 가면 당장 등급은 유리할 수 있어도, 전공 이수 적합성과 세특 연결성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보 과목은 임베디드·SW 연계로 전자공학과 진로에 자연스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전략 정리

  • ① 전자공학 진로라면 기하+물리를 유지하고, 물화생과 물화+정보 중에서는 본인의 성적 안정성과 세특 계획으로 판단합니다.
  • ② 정보를 택한다면 성취도 A와 함께 코딩·회로 연계 탐구로 전공 적합성을 세특에 남깁니다.
  • ③ 교과 등급이 강점이면 지역균형 등 교과 전형을, 활동이 강점이면 종합을 축으로 두고 수능 최저 충족 계획도 함께 세웁니다.
주의: 전공별 이수 권장 과목과 전형 합격선은 대학·연도별로 달라지므로, 반드시 지원 대학 입학처의 해당 연도 수시 요강과 전형 결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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