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장, 상향·적정·안정 몇 장씩 써야 하나요?

이 부분이 궁금한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답변 1개

유니로드

한 줄 결론: 6장에는 정답 비율이 없습니다. 다만 상향·적정·안정을 섞어 리스크를 분산하고, 안정 카드를 최소 1~2장 확보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핵심 설명

수시는 원서를 최대 6장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 6장을 전부 상향으로 채우면 "전멸" 위험이 커지고, 전부 안정으로 채우면 도전 기회를 스스로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략은 세 층으로 나눕니다.

  • 상향(도전): 내 내신·성적 기준으로 붙기 어렵지만 가고 싶은 곳
  • 적정(소신): 합격선과 내 위치가 비슷해 승부가 갈리는 곳
  • 안정(확보): 큰 이변이 없으면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곳

여기서 상향·적정·안정을 나누는 기준은 "대학 간판"이 아니라 해당 전형의 합격선과 내 내신·생기부·최저 충족 가능성입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에 따라 나에겐 상향일 수도, 적정일 수도 있습니다.

카드 배분 개념표(예시 틀)

성향상향적정안정설명
도전형321상향을 많이 쓰되 안정 1장은 확보
균형형222세 층을 고르게 분산
안정형123합격 확보를 우선

※ 위 숫자는 배분을 이해하기 위한 예시 틀이며 정답이 아닙니다. 상향·적정·안정의 실제 경계선(합격선)은 대학·전형·연도별로 다르니 각 대학 모집요강과 유니로드에서 확인하세요.

실전 체크리스트

1. 6장 각각이 상향/적정/안정 중 무엇인지 라벨을 붙였는가

2. 안정 카드가 최소 1~2장 있는가

3.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은, 내가 그 최저를 충족할 가능성을 반영했는가

4. 같은 대학·유사 학과에 카드가 과도하게 몰려 분산이 안 된 건 아닌가

5. 원하는 계열/학과 방향이 6장 전체에서 일관되는가

이럴 땐 이렇게

  • 내신이 아주 우수하고 안정권이 넓다 → 안정을 1장으로 줄이고 상향을 늘려도 됨
  • 성적 변동이 크거나 최저 충족이 불확실 → 안정을 2장 이상으로 확보
  • 논술·학종 등 결과 예측이 어려운 전형이 많다 → 안정 비중을 더 높임
  • 재수 여지가 없다(꼭 올해 진학) → 안정 카드를 넉넉히

주의/흔한 오해

1. "6장 다 상향이 남는 장사다" → 전멸 위험이 큽니다. 안정 없이 상향만 쓰는 것은 도박에 가깝습니다.

2. "안정은 아까우니 최대한 높게" → 안정의 목적은 합격 확보입니다. 안정선을 너무 높이면 안정이 아니게 됩니다.

3. "상향·적정·안정은 대학 순위로 나눈다" → 아닙니다. 전형별 합격선과 내 조건으로 나눕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시 6장을 꼭 다 써야 하나요?

반드시 다 쓸 필요는 없지만, 지원 기회를 스스로 줄일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6장을 채울 때 상향으로만 몰지 말고 안정 카드를 최소 1~2장 확보해 전멸 위험을 줄이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Q. 상향·적정·안정은 대학 순위로 나누나요?

아닙니다. 대학 간판이 아니라 해당 전형의 합격선과 내 내신·생기부·최저 충족 가능성으로 나눕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에 따라 나에게 상향일 수도, 적정일 수도 있습니다.

Q. 안정 카드는 몇 장이 적절한가요?

정답 비율은 없지만 최소 1~2장 확보가 기본입니다. 성적 변동이 크거나 최저 충족이 불확실하거나, 논술·학종처럼 결과 예측이 어려운 전형이 많다면 안정 비중을 더 높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Q. 6장에 학과·계열이 제각각이어도 괜찮나요?

가급적 원하는 계열·학과 방향이 6장 전체에서 일관되는 편이 좋습니다. 방향이 흩어지면 생기부·면접 준비가 분산되고, 합격해도 진학 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내 상황에 맞게 확인하기 — 전형·수치·일정은 대학·연도별로 다르니, 내 내신·생기부·목표 대학에 맞춘 구체 전략과 실제 합격 가능성은 유니로드에서 바로 상담해 볼 수 있습니다.

📌 위 내용은 최신 대입 전형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수치·일정은 대학별 모집요강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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