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합격하면 정시 못 쓰나요?
이 부분이 궁금한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답변 1개
유니로드
한 줄 결론: 수시에 한 곳이라도 합격(최초합격 또는 충원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핵심 정리표
| 내 수시 결과 | 정시 지원 가능? |
|---|---|
| 전부 불합격 | 가능 |
| 최초합격(등록 안 함) | 불가 |
| 충원(추가)합격(등록 안 함) | 불가 |
| 합격 후 등록 포기 | 불가 |
※ 이 규칙은 수시 합격 사실 자체를 기준으로 합니다. 등록을 안 했다고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자세히
1) 기준은 "등록"이 아니라 "합격"이다
많은 학생이 "등록만 안 하면 정시를 쓸 수 있다"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기준은 합격 여부입니다. 수시에서 한 곳이라도 합격하면, 그 자리에 등록하든 안 하든 정시 지원 자격이 사라집니다. 이것이 수시 지원의 가장 중요한 제약입니다.
2) 충원(추가)합격도 동일하다
최초합격뿐 아니라 충원(추가)합격도 "합격"에 포함됩니다. 예비번호를 받아 나중에 추가합격이 되면 그 순간 정시 지원이 막힙니다. 그래서 예비번호를 들고 있는 대학이 있다면, 그 학과에 정말 갈 의사가 있는지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등록 포기의 의미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하면 그 대학에는 안 가지만, 정시 지원 자격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즉 "수시 합격 → 등록 포기 → 정시 재도전"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수시 합격을 받은 시점에 그 해의 진로는 사실상 수시 결과 안에서 결정된다고 봐야 합니다.
4) 그래서 수시 지원 설계가 중요하다
이 규칙 때문에 수능 성적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생은 수시 상향 지원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정시로 더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데 수시 안정 카드에 덜컥 붙으면, 정시 기회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수능이 불안하면 수시로 안정권을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상황별 조언
- 정시 자신 있음 → 수시 안정 카드가 실제로 "가도 되는 곳"인지 재확인, 아니면 상향 위주로
- 정시 불안함 → 수시로 안정권 확보가 우선(합격하면 그해 진로 확정)
- 예비번호 보유 → 추가합격도 정시 차단이므로, 갈 의사 있는 곳만 대기 유지 여부 판단
- 판단이 어려움 → 내 예상 정시 라인과 수시 지원 라인을 나란히 놓고 비교
흔한 오해
1. "등록만 안 하면 정시 쓸 수 있다" → 아닙니다. 합격 사실만으로 정시가 막힙니다.
2. "충원합격은 정식 합격이 아니라 괜찮다" → 충원(추가)합격도 합격으로 동일 처리됩니다.
3. "합격 후 등록 포기하면 자격이 회복된다" → 회복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등록만 안 하면 정시를 쓸 수 있지 않나요?
아닙니다. 기준은 등록이 아니라 합격 여부입니다. 수시에서 한 곳이라도 합격하면 그 자리에 등록하든 안 하든 정시 지원 자격이 사라집니다.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해도 정시 자격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Q. 충원(추가)합격도 정시가 막히나요?
네, 충원(추가)합격도 "합격"에 포함됩니다. 예비번호를 받아 나중에 추가합격이 되면 그 순간 정시·추가모집 지원이 막힙니다. 그래서 예비번호를 들고 있는 대학이 있다면 정말 갈 의사가 있는지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정시가 자신 있으면 수시 지원을 어떻게 짜야 하나요?
정시로 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면 수시 안정 카드가 실제로 "가도 되는 곳"인지 재확인해야 합니다. 안정권에 덜컥 붙으면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정시 기회 자체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수능이 불안하면 수시로 안정권을 확보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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