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급제 2.72로 경북대
2.72로 경북대 국어교육과 알반교과랑 지역교과 쓸만 힐까요?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아아아님이 올려주신 내용, 저희 입결 데이터로 하나씩 짚어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교과전형 모두 지난해 합격선 기준으로는 상향입니다. 다만 '추합'까지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져요.
| 전형(2026) | 모집 | 경쟁률 | 대표등급 | 50%컷 | 85%컷 | 추합 | 수능최저 |
|---|---|---|---|---|---|---|---|
| 교과우수자(일반) | 7 | 15.3:1 | 2.56 | 2.53 | 2.60 | 6명(0.9배) | 있음 |
| 지역인재 | 5 | 11.8:1 | 2.35 | 2.02 | 2.48 | 2명(0.4배) | 있음 |
| 종합 일반학생 | 7 | 27.3:1 | 3.68 | 3.07 | 3.81 | 2명 | 있음 |
교과 두 장은 "상향이지만 추합권"
2.72는 두 전형의 지난해 합격선(교과우수자 85%컷 2.60·지역인재 2.48)보다 살짝 바깥입니다. 그런데 교과우수자는 모집 7명에 추합이 6명 돌았어요. 예비 6번까지 순환했다는 뜻이라, 실제 합격선은 대표등급 2.56보다 아래에서 형성됩니다. 즉 "최초 합격선 바깥, 추합 범위 안쪽"이에요. 반면 지역인재는 추합이 2명에 그쳐 순환 폭이 좁고 컷도 더 촘촘합니다.
관건은 수능최저
두 전형 다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사범대 교과는 최저 충족 여부로 실질 합격선이 크게 움직여요. 최저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다면 교과우수자는 추합을 노리는 상향 소신으로 명분이 섭니다.
종합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어요
종합 일반학생은 합격 대표등급이 3.68이라, 2.72라는 교과 성적이 정량에서 앞섭니다. 국어교육 관련 생기부가 뒷받침된다면 교과보다 종합이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경로일 수 있어요.
정리 — 교과우수자는 최저 충족을 전제로 한 추합 노림 상향, 지역인재는 상향, 그리고 같은 대학 종합 일반학생이 2.72를 가장 유리하게 쓰는 카드입니다. 여섯 장을 교과에만 몰지 말고 종합을 꼭 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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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지난해 합격 데이터로 큰 그림만 잡았어요. 내 실제 성적·생기부·지망 학과에 맞춘 합격 가능성과 6장 조합은 유니로드에서 더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합격선은 지난 학년도 기준이라 올해 지원 양상에 따라 이동합니다. 최종 지원 전 각 대학 모집요강·전형결과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