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급제 2.72로 경북대

2.72로 경북대 국어교육과 알반교과랑 지역교과 쓸만 힐까요?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아아아님이 올려주신 내용, 저희 입결 데이터로 하나씩 짚어볼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교과전형 모두 지난해 합격선 기준으로는 상향입니다. 다만 '추합'까지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져요.

전형(2026)모집경쟁률대표등급50%컷85%컷추합수능최저
교과우수자(일반)715.3:12.562.532.606명(0.9배)있음
지역인재511.8:12.352.022.482명(0.4배)있음
종합 일반학생727.3:13.683.073.812명있음

교과 두 장은 "상향이지만 추합권"

2.72는 두 전형의 지난해 합격선(교과우수자 85%컷 2.60·지역인재 2.48)보다 살짝 바깥입니다. 그런데 교과우수자는 모집 7명에 추합이 6명 돌았어요. 예비 6번까지 순환했다는 뜻이라, 실제 합격선은 대표등급 2.56보다 아래에서 형성됩니다. 즉 "최초 합격선 바깥, 추합 범위 안쪽"이에요. 반면 지역인재는 추합이 2명에 그쳐 순환 폭이 좁고 컷도 더 촘촘합니다.

관건은 수능최저

두 전형 다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사범대 교과는 최저 충족 여부로 실질 합격선이 크게 움직여요. 최저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다면 교과우수자는 추합을 노리는 상향 소신으로 명분이 섭니다.

종합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어요

종합 일반학생은 합격 대표등급이 3.68이라, 2.72라는 교과 성적이 정량에서 앞섭니다. 국어교육 관련 생기부가 뒷받침된다면 교과보다 종합이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경로일 수 있어요.

정리 — 교과우수자는 최저 충족을 전제로 한 추합 노림 상향, 지역인재는 상향, 그리고 같은 대학 종합 일반학생이 2.72를 가장 유리하게 쓰는 카드입니다. 여섯 장을 교과에만 몰지 말고 종합을 꼭 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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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지난해 합격 데이터로 큰 그림만 잡았어요. 내 실제 성적·생기부·지망 학과에 맞춘 합격 가능성과 6장 조합은 유니로드에서 더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합격선은 지난 학년도 기준이라 올해 지원 양상에 따라 이동합니다. 최종 지원 전 각 대학 모집요강·전형결과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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