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식으로 3.61등급이고 국제무역경제학부나 해양영어영문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양대식으로 3.61등급이고 국제무역경제학부나 해양영어영문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전형으로 가능성이 높은지 알려주세요.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무역경제학부·해양영어영문학과를 놓고, 자체 산출 등급 3.61을 기준으로 전형별 등록자 데이터와 요강 원문을 하나씩 대어 정리했습니다. 두 학과 모두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소속이라 수능최저·반영방법 구조가 동일합니다.
아래 표의 등급평균은 등록자 사후 평균(커트라인이 아니라 실제 등록한 학생들의 평균)이라 해마다 변동합니다. 모집인원이 2~3명인 소규모 전형은 한두 명 등록으로 평균이 크게 흔들리니 참고선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전형별 데이터 (연도 명시)
| 학과 | 전형(유형) | 모집 | 경쟁률 | 등록 등급평균 | 최저 | 학생 3.61 대비 |
|---|---|---|---|---|---|---|
| 국제무역경제학부 | 교과성적우수자(교과) | 25명(26) | 6.48:1(26) | 3.46(26) | 유 | 평균보다 살짝 아래 |
| 국제무역경제학부 | 일반전형(교과) | 3명(26) | 11.33:1(26) | 3.68(26) | 유 | 평균 언저리~위 |
| 국제무역경제학부 | 지역인재(교과) | 3명(26) | 14.0:1(26) | 3.56(26) | 유 | 평균 언저리 |
| 국제무역경제학부 | 아치해양인재Ⅰ(종합) | 6명(26) | 11.33:1(26) | 3.68(26) | 유 | 평균 언저리~위 |
| 해양영어영문학과 | 교과성적우수자(교과) | 11명(26) | 8.82:1(26) | 3.73(26) | 유 | 평균 위 |
| 해양영어영문학과 | 일반전형(교과) | 2명(26) | 20.0:1(26) | 3.57(26) | 유 | 평균 언저리 |
| 해양영어영문학과 | 지역인재(교과) | 2명(26) | 12.0:1(26) | 4.05(26) | 유 | 평균 위 |
| 해양영어영문학과 | 아치해양인재Ⅰ(종합) | 2명(26) | 10.5:1(26) | 4.55(26) | 유 | 평균보다 확실히 위 |
수능최저 — 두 학과 모두 동일, 상당히 완만
국제무역경제학부·해양영어영문학과가 속한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의 최저는 요강 원문 기준 아래와 같습니다(2026 수시요강, 일반·교과성적우수자·지역인재·아치해양인재Ⅰ 공통).
- "국어, 영어, 탐구(사회·과학) 3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이 9등급 이내" —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의 등급 평균 적용(소수점 이하 절사).
3개 중 상위 2개 합 9는 사실상 평균 4~5등급대만 유지해도 충족되는 낮은 기준이라, 3.61 성적대라면 최저는 대체로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국어·영어·탐구 세 영역 중 두 개가 나와야 하므로 본인 모의고사에서 이 세 영역의 등급 조합을 한 번 확인해 두시면 확실합니다.
반영방법 — 전형별 구조 차이
- 일반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 [교과] — 학생부 교과 100% 일괄합산(면접·서류 없음). 내신 등급이 그대로 당락을 가르는 순수 교과 전형입니다.
- 지역인재전형 [교과] — 1단계 학생부 교과 100%, 2단계 학생부 80% + 면접 20%.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교 출신만 지원 가능하며, 면접 변수가 있습니다.
- 아치해양인재전형Ⅰ [종합] — 학생부 교과 60% + 서류평가 40% 일괄합산. 교과 등급 외에 생기부 서류 평가가 40% 반영되므로, 교과가 컷보다 다소 아쉬워도 서류로 메울 여지가 있습니다.
어느 전형이 유리한가
국제무역경제학부는 3.61과 등록평균이 가장 가깝게 붙어 있어 두 학과 중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그중에서도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2026 등록평균 3.46으로 학생 성적보다 살짝 위에 형성돼 있어, 소신에 가깝지만 모집 25명으로 규모가 커 추합 여지가 있는 자리입니다. 일반전형(3.68)·지역인재(3.56)은 등록평균이 3.61 언저리라 등급상 지원권입니다. 다만 일반·지역인재는 모집 3명 규모라 경쟁률·추합 변동이 커, 안정 카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해양영어영문학과는 전반적으로 등록평균이 3.61보다 낮은(성적으로는 유리한) 편입니다. 일반전형(3.57)은 학생 성적과 거의 동률, 교과성적우수자(3.73)·지역인재(4.05)는 학생 성적이 등록평균보다 위여서 등급만 보면 여유가 있습니다. 단 일반전형은 모집 2명·경쟁 20:1로 표본이 극히 작아 평균이 튈 수 있으니, 안정성을 원하면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쪽이 모집 11명으로 더 예측 가능합니다.
종합(아치해양인재Ⅰ)은 두 학과 모두 교과 등급 부담이 교과전형과 비슷하거나(국제무역 3.68) 오히려 낮은데(해양영어영문 4.55), 교과 60%+서류 40% 구조라 생기부가 탄탄하다면 교과 전형과 병행 지원해 볼 만합니다.
라인 배분
- 적정: 해양영어영문 교과성적우수자(등록평균 3.73, 학생이 위·모집 11명), 국제무역경제 지역인재(3.56, 지역 자격 시)
- 적정~소신: 국제무역경제 일반(3.68)·교과성적우수자(3.46), 해양영어영문 일반(3.57)
- 소신/서류승부: 국제무역경제 아치해양인재Ⅰ(3.68, 종합), 해양영어영문 아치해양인재Ⅰ(4.55, 종합·교과 여유)
정리하면, 3.61 기준으로 등급 안정성은 해양영어영문학과 쪽이, 학과 선호가 국제무역이라면 모집 규모가 큰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현실적인 주력 카드입니다. 최저(2개 합 9)는 낮아 큰 변수가 아니며, 실제 갈림길은 소규모 전형(모집 2~3명)의 등록평균 변동과 지역인재 자격·면접, 종합의 서류 경쟁력입니다. 지역인재 지원 자격(부산·울산·경남 고교)이 되는지, 종합에 낼 생기부가 준비돼 있는지를 먼저 확정하시면 카드 배치가 분명해집니다.
내 성적·생기부로 정확한 합격 가능성은 유니로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