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수시카드 조언 부탁드려요
내신은 2.73이고 담임선생님 프로그램으로 확인했을 땐 2.66이었어요. 먼저 상향 카드 중에 고민되는 게 있습니다. 숭실대 의생명시스템학부(미래인재 면접 30), 서울과기대 화공생명공학과(면접 30)를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둘 다 생기부가 중요한 학교인데 제 생기부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고민됩니다. 원래 1지망은 숭실대였는데 요즘 서울과기대가 좋아 보여서 서울과기대도 가고 싶어졌거든요. 두 개 다 쓰는 건 너무 위험한 선택인가요? 너무 욕심일까요? 그리고 상명대 생명공학과(서류100), 가톨릭대 성심 자연공학계열(서류100)을 생각중입니다. 적정이 될 것 같은데 이 대학도 제 생기부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성적으로 생기부를 커버할 수 있을까요? 인천대 생명과학과를 쓴다면 교과(지균)으로 쓸 생각입니다. 근데 하향 카드를 아직 정확히 못 정했어요. 하향 카드 추천해주세요....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내신 2.7 전후 자연계 지원자로, 카드가 서류·면접형 종합에 몰려 있습니다. 대학별 실제 등록자 등급·경쟁률·충원율을 학생 내신(2.73, 담임 산출 2.66)과 직접 대어 점검하고, 비어 있는 안정 라인을 실데이터로 보완하겠습니다.
종합전형의 등급평균은 합격 커트라인이 아니라 등록자 사후 평균이라 생기부 평가에 따라 해마다 변동합니다. 아래 판정은 등록자 등급대와 내신 2.7의 위치 비교이며, 생기부 정성평가는 이 수치에 담기지 않습니다.
상향 두 장: 숭실대 · 서울과기대
| 대학/전형 | 모집단위 | 학년도 | 모집 | 경쟁률 | 충원율 | 등록평균 | 70%컷 | 면접 | 최저 |
|---|---|---|---|---|---|---|---|---|---|
| 숭실대 SSU미래인재(종합) | 의생명시스템학부 | 2026 | 16 | 44.7:1 | 12% | 2.43 | 2.49 | 있음 | 없음 |
| 숭실대 SSU미래인재(종합) | 의생명시스템학부 | 2024 | 13 | 58.6:1 | 31% | 2.28 | 2.38 | 있음 | 없음 |
| 과기대 학교생활우수자(종합) | 화공생명공학과 | 2025 | 13 | 62.7:1 | — | 3.74 | 3.88 | 있음 | 없음 |
| 과기대 학교생활우수자(종합) | 화공생명공학과 | 2024 | 12 | — | — | 3.45 | 3.13 | 있음 | 없음 |
숭실대 의생명시스템 vs 내신 2.7: 등록평균 2.28(2024)~2.43(2026), 70%컷 2.38~2.49. 내신 2.7은 70%컷보다 아래(불리)라 명확한 상향입니다. 게다가 2026년 충원율 12%(추합 거의 없음)라 예비번호로 밀려 붙기도 어렵습니다. 전형은 요강상 "1단계 서류 100%(3배수) → 2단계 1단계 50% + 면접 50%, 수능최저 없음"이라, 서류로 3배수에 든 뒤 면접 절반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생기부·면접이 받쳐줘야 하는 도전 카드입니다.
서울과기대 화공생명 vs 내신 2.7: 종합(학교생활우수자) 등록평균이 3.45(2024)~3.74(2025)로, 내신 2.7은 등록평균보다 위(유리)입니다. 등급만 보면 숭실대보다 여유가 있으나, 경쟁률 62.7:1(2025)로 높고 이 전형도 서류→면접 구조라 서류 통과가 관건입니다. 참고로 같은 학과 고교추천(교과) 2025는 등록평균 1.66·70%컷 1.73·충원율 181%로, 교과는 등록선이 훨씬 높습니다. 2.7 내신에는 종합 트랙만 유효합니다.
두 곳의 성격이 달라(숭실=등급상 상향, 과기대=등급상 아래) 함께 쓰는 것이 겹치는 무리한 상향은 아닙니다. 다만 둘 다 서류·면접형이고 1단계 통과가 전제라, 아래 적정·안정을 반드시 함께 채워야 합니다.
적정 두 장: 상명대 · 가톨릭대
| 대학/전형 | 모집단위 | 학년도 | 모집 | 경쟁률 | 충원율 | 등록평균 | 등급(최고~최저) | 면접 | 최저 |
|---|---|---|---|---|---|---|---|---|---|
| 상명대 상명인재(종합) | 생명공학전공 | 2026 | 5 | — | — | 3.02 | 2.70~3.17 | 없음 | 없음 |
| 가톨릭대 잠재우수 서류(종합) | 생명공학과 | 2026 | 7 | 13.9:1 | 57% | 3.05 | 2.32~5.66 | 없음 | 없음 |
| 가톨릭대 잠재우수 서류(종합) | 의생명과학과 | 2026 | 6 | 26.0:1 | 67% | 2.52 | 2.01~2.78 | 없음 | 없음 |
상명대 생명공학(상명인재) vs 내신 2.7: 등록평균 3.02(등급 2.70~3.17), 내신 2.7은 등록평균보다 위(유리)입니다. 상명인재는 서류종합 100%(면접 없음·최저 없음)이라 생기부만으로 승부하며, 성적 위치상 적정~안정입니다.
가톨릭대(성심) 자연공학계열 vs 내신 2.7: 잠재능력우수자 서류전형은 서류종합 100%(면접 없음·최저 없음)입니다. 생명공학과 등록평균 3.05(2.7 대비 유리, 적정), 의생명과학과 2.52(2.7 대비 아래, 상향). 지망을 생명공학과 계열로 잡으면 성적이 등록선 위라 안전 쪽에 가깝고, 의생명과학과처럼 2.5선 인기 학과로 가면 상향이 됩니다.
두 곳 모두 면접 없는 서류100이라, "성적으로 생기부를 커버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등록평균이 내신 2.7보다 높은 학과(상명대 생명공학 3.02, 가톨릭대 생명공학 3.05)를 고르면 성적이 생기부 부담을 상당 부분 상쇄합니다.
인천대 생명과학(교과·지균)
| 전형 | 모집단위 | 학년도 | 모집 | 경쟁률 | 등록평균 | 70%컷 | 최저 |
|---|---|---|---|---|---|---|---|
| 지역균형(교과) | 나노바이오공학전공 | 2026 | 3 | 6.3:1 | 2.40 | 2.30 | 없음 |
| 지역균형(교과) | 생명공학전공 | 2026 | 3 | 8.7:1 | 2.53 | 2.52 | 없음 |
| 지역균형(교과) | 생명과학전공 | 2026 | 3 | 6.0:1 | 2.72 | 2.77 | 없음 |
| 교과성적우수자(교과) | 생명과학전공 | 2026 | 4 | 9.8:1 | 2.52 | 2.57 | 있음 |
지역균형(최저 없음) 기준 생명과학전공 70%컷 2.77 → 내신 2.7이 컷 경계(적정), 생명공학전공(2.52)·나노바이오(2.30)는 컷보다 아래라 상향입니다. 지균은 최저가 없어 쓰기 좋지만 2.7이 등록선과 겹치는 구간이라 이 카드는 '적정'으로 보시고, 안정은 따로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교과성적우수자는 최저가 있으니 모의 성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정 라인 확정 — 실데이터 3장
상향 2·적정 3으로 확실한 안전판이 비어 있어, 최저 없는 서류·서류형 종합 중 등록평균이 내신 2.7보다 확실히 아래(=학생이 등록선 위, 유리)인 학과를 실데이터로 확정했습니다. 세 곳 모두 수도권·충청권이고 면접·수능최저가 없습니다.
| 대학/전형 | 모집단위 | 학년도 | 모집 | 경쟁률 | 등록평균 | 등급(최고~최저) | 면접 | 최저 |
|---|---|---|---|---|---|---|---|---|
| 단국대(천안) DKU인재 서류형(종합) | 생명공학부 식량생명공학전공 | 2026 | 9 | 7.4:1 | 3.57 | 2.66~4.15 | 없음 | 없음 |
| 단국대(천안) DKU인재 서류형(종합) | 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 | 2026 | 9 | 16.2:1 | 3.46 | 3.27~3.63 | 없음 | 없음 |
| 단국대(천안) DKU인재 서류형(종합) | 의생명과학부 미생물학전공 | 2026 | 9 | 9.1:1 | 3.28 | — | 없음 | 없음 |
| 명지대 명지인재서류(종합) | 화학·생명과학대학 융합에너지학전공 | 2026 | 2 | 10.5:1 | 3.33 | 2.91~3.75 | 없음 | 없음 |
| 상명대 상명인재(종합, 서류100) | 생명화학공학부 화학에너지공학전공 | 2026 | 5 | — | 3.05 | 2.67~3.40 | 없음 | 없음 |
단국대(천안) DKU인재 서류형 vs 내신 2.7 — 안전판의 핵심입니다. 바이오융합대학 생명 계열이 서류100·면접 없음·수능최저 없음이고, 2026 등록평균이 미생물학전공 3.28, 동물생명공학전공 3.46, 식량생명공학전공 3.57입니다. 내신 2.7은 이 등록평균보다 0.5~0.9등급 위(유리)라, 세 학과 모두 안정으로 봅니다. 특히 식량생명공학전공은 등급 최저가 4.15까지 내려가 등록선의 하단이 넓습니다. 생명공학 본류를 원하면 동물생명공학·식량생명공학, 기초의학 쪽이면 미생물학전공을 안전 카드로 두시면 됩니다.
명지대 명지인재서류(융합에너지학전공) vs 내신 2.7 — 화학·생명과학대학 소속의 서류형(면접·최저 없음)으로, 2026 등록평균 3.33(등급 2.91~3.75)입니다. 내신 2.7이 등록평균보다 약 0.6등급 위라 안정입니다. 같은 서류형의 식품영양학전공(등록평균 3.07)·시스템생명과학전공(2.80)은 등록선이 더 높아 순서대로 안정→적정이 됩니다. 화학·바이오 계열을 넓게 보면 융합에너지학전공이 가장 안전한 칸입니다.
상명대 상명인재 화학에너지공학전공 vs 내신 2.7 — 앞서 본 생명공학전공(등록평균 3.02)과 같은 생명화학공학부의 서류100(면접·최저 없음) 학과로, 2026 등록평균 3.05(등급 2.67~3.40)입니다. 내신 2.7이 등록평균보다 약 0.3등급 위라 적정~안정입니다. 상명대는 생명공학·화학에너지 두 전공을 함께 저울에 올려 두 칸 중 한 곳을 안전판으로 쓰기 좋습니다.
참고로 교과 트랙(예: 상명대 생명공학 고교추천 등록평균 2.1대, 가톨릭대 생명공학 지역균형 등록평균 2.49)은 등록선이 2점 초반이라 내신 2.7에는 교과로는 오히려 상향입니다. 가천대 가천바람개비(종합)는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70%컷 3.5~3.7로 컷상 여유가 있으나, 보유 데이터에 면접·최저 필드가 비어 있어 이번 안정 3장에는 넣지 않았습니다(요강 재확인 필요).
한 줄 정리
- 숭실대 의생명시스템: 상향 (2.7 vs 70%컷 2.49, 충원율 12%로 추합도 적음)
- 서울과기대 화공생명 종합: 등급상 유리(2.7 vs 등록 3.45~3.74)이나 경쟁률 62:1 면접형 → 두 장 병행은 무리 아님
- 상명대 생명공학 상명인재(서류100): 적정~안정 (2.7 vs 등록 3.02)
- 가톨릭대 서류100: 생명공학 적정(3.05) / 의생명 상향(2.52)
- 인천대 지균: 생명과학 컷 경계(적정), 생명공학·나노바이오는 상향
- 안정(확정, 서류·면접X·최저X): 단국대(천안) DKU서류형 식량생명 3.57·동물생명 3.46·미생물 3.28, 명지대 명지인재서류 융합에너지 3.33, 상명대 상명인재 화학에너지 3.05 — 모두 내신 2.7이 등록평균보다 위
내 성적·생기부로 정확한 합격 가능성은 유니로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