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경남 일반고

청주교대 3.53 학종 42명 진주교대 3.53 학종 123명 광주교대 3.53 학종 53명 경북대 3.46 지구과학교육과 학종 4명 부경대 3.54 환경해양 자유전공학부 교과 (하향) 37명 대구대 2.41 지구과학교육과 교과(적정 - 추합합격) 15명 고민- 한국 해양대 해양환경학 3.19 교과 (과도하향-하 향) 12명 이대로 적으려고 하는데 너무 위험할까요? 정시 생각 없 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선 이렇게 적어도 될거같다 하셨 는데 학원선생님은 경북대 빼고 해양대 넣는게 안전할 거 같다고 하셨어요 ㅠㅠ 생기부는 3년내내 초등교육 3 학년에 지구과학 조금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대학 쓸 곳이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ㅠ 이 글에 대해서 질문한 학생입니다 이번 9모때 2합 6이라는 최저도 맞췄는대 가고싶어서 경북대를 남겨두고 가능성이 큰 대구대랑 해양대를 56지망에 두는건 어떨까요? 청주교대 말고 추천해주실 교대 있나요? 부산교대는 진주교대랑 겹쳐서 못써요 ㅠ 부경대는 만약 최저를 못맞췃을땨 하향카드 하나가 날아가는거니까 별로 쓰고싶지않습니다.....경북대 작년 재작년 컷에 내 성적대가 2-3명 잇음에도 불가능할까요? ㅠㅠ 제 진로가 교육이다보니 비교육인 해양은 한장만 넣고싶습니다..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진로가 교육으로 뚜렷하고 3년 내내 초등교육 서사에 3학년 지구과학이 얹힌, 교대·지구과학교육 이원 지원자다. 내신 3.5대에 이번 9모 2합6까지 확보했으니 판을 다시 짜야 한다. 최저를 맞춘 순간 경북대 지구과학교육 카드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학 · 전형(연도)모집단위대표등급경쟁률·모집수능최저판정
경북대 종합 일반학생(2026)지구과학교육과4.90 (50%컷 3.79)16.2:1 · 5명2개합6·한국사(사범대)적정~소신
청주교대 종합 배움나눔인재(2026)초등교육과2.8022.0:1 · 42명없음상향
진주교대 종합 21세기형(2026)초등교육과3.919.04:1 · 50명없음적정
광주교대 종합 교직적성우수자Ⅱ(2026)초등교육과3.0913.87:1 · 30명없음소신~상향
대구대 교과 일반(2026)지구과학교육과4.20(직전 3.00)4.78:1 · 9명없음(학생부100%)안정~적정
한국해양대 교과 교과성적우수자(2026)해양환경학전공3.596.67:1 · 12명1개영역 5등급이내하향(안정)

경북대를 남길지 — 최저를 맞춘 지금은 남기는 게 맞다

경북대 지구과학교육과 학종은 전형이 둘로 갈린다. 일반학생전형은 대표등급이 4.90, 50%컷 3.79로 형성됐고 모집 5명에 16.2:1이다. 지역인재전형은 대표등급 3.35(50%컷 2.63)에 모집 3명이지만 면접이 있고, 무엇보다 경북대 지역인재는 대구·경북 소재고 대상이라 경남 일반고인 본인은 지원 자격이 없다. 즉 본인이 쓸 카드는 일반학생전형이고, 여기 대표등급 4.90·50%컷 3.79는 3.46 내신인 본인이 교과만 보면 컷 위쪽에 있다는 뜻이다. "작년·재작년 컷에 내 성적대가 2~3명 있다"는 관찰과도 일치한다 — 소수 정원 학종은 내신 컷이 넓게 퍼지고 서류·면접에서 뒤집힌다. 결정적으로 이 전형은 사범대학 최저(국·수·영·탐 중 상위 2개 합 6 이내, 한국사 응시)가 걸려 있는데, 9모 2합6을 실제로 맞췄다면 최저가 지원 풀을 걸러줘 실질 경쟁이 완화된다. 3년 지구과학 서사가 얇더라도(3학년에 조금) 초등교육 중심 생기부는 '교사 지향'이라는 축에서 읽힌다. 남길 근거가 충분하다. 다만 이건 소신 카드지 안정 카드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둔다.

대구대·해양대를 5·6지망 하향으로 — 타당하다

대구대 지구과학교육과 교과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교과90+출결10), 수능최저 없음이다. 대표등급이 4.20으로 잡히고 직전 연도엔 3.00까지 내려간 해도 있어 3.46 내신이면 최저 리스크 없는 안정~적정 카드다. 추합으로 붙었다는 판단도 무리가 없다. 한국해양대 해양환경학전공은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소속이라 최저가 '수·영·탐 3개 중 1개 영역만 5등급 이내'로 사실상 문턱이 없다. 대표등급 3.59에 3.19 내신이면 하향이 맞다. 다만 비교육 계열이라 한 장만 넣고 싶다는 원칙에 부합하니 6지망 마지노선으로 두면 된다. 부경대를 하향에서 빼는 판단도 합리적이다 —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자유전공 교과는 최저(2합9)가 걸려 있어 최저를 놓치면 하향 한 장이 통째로 날아간다. 최저 무관 하향(대구대·해양대)으로 안전판을 짜는 편이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이다.

청주교대 말고 추천 교대 — 데이터로 보면

청주교대 배움나눔인재는 대표등급 2.80·경쟁률 22.0:1로, 3.5대에겐 사실상 상향이다. 부산교대가 진주와 겹쳐 못 쓴다면, 대안은 광주교대와 진주교대의 다른 전형이다. 진주교대 21세기형 교직적성자는 대표등급 3.91·9.04:1로 본인 성적대에 가장 근접한 적정 카드다(이미 진주는 쓰고 있으니 유지). 광주교대는 교직적성우수자Ⅱ가 대표등급 3.09(13.87:1), 전남교육감추천이 3.09(2.87:1)로 전형에 따라 편차가 크니 경쟁률 낮은 트랙을 노리면 소신권이다. 전주교대·공주교대는 데이터상 대표등급이 확인되지 않거나(공주=미공개) 컷이 더 높아(전주 교직적성 2.68) 추천 우선순위가 낮다. 교대 종합은 세 곳 모두 수능최저가 없으니, 교대 라인에서는 최저 부담 없이 생기부·면접으로 승부한다.

정리 — 안정=대구대(최저X)·해양대(문턱없음), 적정=진주교대·경북대 지구과학교육(최저 확보로 실질 완화), 소신~상향=광주교대·청주교대. 담임 선생님 말대로 경북대를 남기는 편에 서되(최저를 맞췄으므로), 학원 선생님이 걱정한 '안전판'은 대구대·해양대 두 장이 이미 채우고 있다. 두 조언은 사실 충돌하지 않는다. 교대 상향 한 장(청주 또는 광주)을 소신으로 배치하고, 최저 무관 하향 두 장으로 바닥을 받치는 구조가 지금 성적표에 가장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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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은 지난 학년도 기준이라 올해 지원 양상에 따라 이동합니다. 최종 지원 전 각 대학 모집요강·전형결과를 함께 확인하세요. 내 성적·생기부에 맞춘 정밀 분석은 유니로드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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