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급제 수시 4.17 고민,정사 성적 고민

1학기까지 4.17이고 재수생이라 3학년 2학기까지 포함하면 4.0입니다 전북대 작년에 전북대 중어중문 교과 예비 4받고 떨어졌는데 올해는 전북대 큰사람(학종) 국제학부를 넣으려 합니다. 면접 준비는 안해봤는데 학종이 성적이 더 낮아 합격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서 올해는 중어중문 교과대신 국제학부를 넣으려 하는데 어디가 더 붙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전북대까지는 가야겠다 싶어서 애매하면 두장다 쓰려고 하는데 두장 다 쓸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전북대는 2학기까지 반영안해서 2학기 반영하는 전남대 어문계열쪽에서 일어일문을 쓸까도 생각중인데 최저만 맞춘다면 가능성 있을까요? 그리고 다 떨어진 상황에서는 상위 몇 과목만 반영하는 공주대 지원하려고 하는데 국어 4(높) 영어2 탐구 2에서3 정도면 합격 가능할까요..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9등급제 내신 4.17(3-2 포함 4.0) 재수생으로, 작년(2026학년도) 전북대 중어중문 교과에서 예비 4번으로 탈락한 뒤 올해(2027학년도) 전북대 큰사람(학종) 국제학부를 함께 고려하고 계십니다. "교과 vs 학종 어디가 유리한지", "전북대 두 장을 다 쓸 가치가 있는지", "전남대 어문·공주대까지 볼지"가 핵심으로 읽힙니다. 그리고 질문에 깔린 두 가지 전제 — 전남대 어문은 2학기까지 반영한다, 공주대는 상위 몇 과목만 반영한다 — 는 요강 기준으로 사실이 다릅니다. 이 부분을 바로잡는 게 이번 전략의 출발점이라 먼저 짚겠습니다.

① 교과 vs 큰사람(학종) — 성격이 다른 카드입니다. 작년(2026학년도) 대표등급으로 보면 중어중문 교과 일반학생 4.14, 같은 학과 큰사람 4.19, 국제학부 큰사람 4.29입니다(모두 어디가 기준 재작년 2025학년도 입결선이며 참고선입니다). 등급만 보면 학종이 눈에 띄게 낮진 않습니다. 차이는 구조에 있습니다. 큰사람은 단계별 전형(1단계 서류평가 1,000점·3배수 →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 면접 20%)이라 서류·면접이 결과에 반영되는 대신 면접 부담이 붙습니다. 반면 교과는 학생부 100% 일괄합산이라 성적이 곧 결과에 가깝습니다.

다만 전북대 학생부교과 인문계열에는 수능최저가 붙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저희가 확인한 전북대 요강 기준으로 인문계열 전 모집단위 교과는 국·수·영·탐(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8(한국사·직업탐구 미포함)의 최저를 적용합니다. "순수 내신 승부"로만 알고 계셨다면, 중어중문 교과는 이 최저를 넘어야 하는 카드라는 점을 전제로 봐야 합니다. 반대로 큰사람 국제학부(인문)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습니다(전북대 큰사람은 간호·수의예·약·의예·치의예 등 일부 모집단위만 최저 적용). 즉 최저를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으면 교과, 수능이 불안하고 생기부·면접에 자신이 있으면 학종이라는 갈림이 생깁니다. 다만 최저 적용 여부·등급합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올해(2027학년도) 전북대 최종 요강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② 전북대 두 장을 다 쓰는 것은 가능합니다. 교과(중어중문)와 학종(국제학부)은 전형·모집단위가 달라 서로 다른 지원으로 카운트됩니다. "다 쓸 가치"가 생기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역·경제·국제 방향 생기부가 국제학부와 맞고, 재수생·면접 무경험이라는 조건에서도 면접을 준비할 여력이 있을 때입니다. 참고로 큰사람은 저희가 확인한 요강 기준 2단계 면접 비중이 20%로, 그 이전 30%에서 축소된 상태입니다. 그래도 면접 준비가 어렵다면, 학종 한 장을 최저형 교과 카드(전남대 등)로 돌려 안전판을 넓히는 편이 낫습니다.

전북대·전남대 카드 비교 (내신 4.17 기준 · 등급은 대표등급, 참고선)

대학·전형모집단위202420252026수능최저면접반영학기
전북대 교과 일반학생중어중문-4.14(0건)있음(인문 2개합8)없음~3-1
전북대 종합 큰사람국제학부-4.29(0건)없음있음(2단계 20%)~3-1
전북대 종합 큰사람중어중문-4.19(0건)없음있음(2단계 20%)~3-1
전남대 교과 일반일어일문3.402.713.88있음(2026 최저)없음~3-1
전남대 교과 지역인재일어일문3.213.743.43있음(2026 최저)없음~3-1
표의 연도는 학년도별 실제 입결선이며, 가장 최근(작년·2026학년도) 값이 올해 지원의 참고선입니다. 전북대는 최근 입결이 2025학년도까지만 잡혀 이를 대표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북대 큰사람 = 단계별(1단계 서류 1,000점·3배수 → 2단계 1단계성적 80% + 면접 20%), 국제학부 등 비의약 모집단위는 수능최저 미적용. 전북대 학생부교과 인문계열은 국·수·영·탐(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최저 적용(요강 기준), 3학년 1학기까지 반영. 전남대 어문 교과는 국·수·영·탐(1과목) 중 등급 합 형태의 최저가 적용되며(인문 일반전형 정확 등급 합은 요강 최저표 확인), 성적 반영기간은 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입니다.

③ 전남대 어문 — "2학기 반영"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남대 학생부교과 반영기간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로, 전북대와 마찬가지로 3학년 2학기는 반영하지 않습니다(출결도 미반영). 따라서 "3-2 포함 4.0이 전남대에서 유리하게 잡힌다"는 기대는 성립하지 않고, 두 대학 모두 3-1까지의 4.17 라인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전남대 일어일문은 대표등급이 최근 3개년 2.7~3.9 사이로 내신 4.17에는 상향이지만, 연도별 진폭이 커(2025학년도 일반 2.71까지 내려갔다가 2026학년도 3.88로 올라옴) 해에 따라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2026학년도부터 최저가 적용되므로, 최저를 맞추면 미충족자가 빠져 실질 경쟁선이 내려갈 여지가 있다는 판단 방향 자체는 맞습니다.

④ 공주대 — "상위 몇 과목만 반영"이 아니라 전 과목 반영입니다. 공주대 학생부교과는 이수한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역사/도덕 포함)·과학 교과군의 전 과목을 반영합니다(교과성적 = 변환점수 평균 × 50 + 500점, 이수단위 가중). "국어 4·영어 2·탐구 2~3이면?"이라는 계산은 이 구조와 맞지 않습니다 — 그 수치는 공주대 정시 수능 반영(인문·사회계는 국·영·수·탐 중 상위 3개 영역 평균)에 가까운 이야기이고, 수시 교과의 수능최저는 별개로 상위 2개 영역 등급 합(국·수·영·탐 1과목 중, 한국사 제외)입니다. 계열·모집단위에 따라 기준 등급합이 다르므로(예: 사범대학 상위 2개 합 7 이내) 어문·국제 계열의 정확한 최저 등급합은 공주대 요강 최저표에서 확인하세요. 즉 수시 공주대 교과는 내신 전 과목 환산 + 상위 2개 영역 등급 합 최저로 판정됩니다. 다만 공주대 어문·국제 계열의 교과 대표등급은 저희 데이터에서 신뢰할 값을 확보하지 못해 이번엔 "데이터 없음"으로 두겠습니다. 공주대를 쓰려면 전 과목 환산 성적과 해당 학과 전년도 입결을 요강·어디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추천 — ① 작년 예비 4번이던 전북대 중어중문 교과는 대표등급 4.14로 내신과 맞닿아 있어 올해도 합격선 근처 승부입니다(다만 인문 교과 최저 2개 합 8 충족이 전제이니 이 점을 먼저 확인하세요). ② 여기에 큰사람 국제학부(학종)를 더할지는 면접 준비 여력과 생기부 적합성으로 결정하세요 — 무역·경제·국제 생기부가 국제학부와 맞고 면접(2단계 비중 20%)을 준비할 수 있으면 두 장 다 쓸 가치가 있습니다. ③ 면접이 부담이면 두 번째 카드를 전남대 일어일문 교과(최저 충족 전제)로 돌려 안전판을 넓히세요. 전남대·전북대 모두 3-1까지 반영이라는 점에서 반영 성적 자체는 대등하니, 결국 갈림은 "최저를 어디까지 안정적으로 맞추느냐"입니다. 공주대는 위 사실관계(전 과목 반영·상위 2개 최저)를 확인한 뒤 판단하세요. 이미 수시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니 대학별 마감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합격선은 올해 지원 양상에 따라 이동할 수 있으니 최종 지원 전 각 대학 요강도 함께 확인하세요.

내 성적·생기부에 맞춘 더 정밀한 분석은 유니로드 채팅(https://uni2road.com/chat)에서 이어갈 수 있어요.

유니로드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