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급제 외고 4점대 수시카드 봐주세요

수도권이지만 타 외고들에 비해는 좀 떨어지는 외고구요.. 전공어 포함 내신 4.33(단위수 계산) / 4.63 (평균) 전공어 빼고는 5.12(단위수 계산) 입니다 6학종이에요 경희대 스페인어 (면접) 한국외대 스페인어 (면접) 한국외대(글캠) 루마니아 (서류) 숙명여대 독일어 (면접) 인하대 영미유럽융합학부 (서류) 인천대 독일어 (면접) 경희대랑 외대는 보통 저희 학교에서는 3점대 중반에서 후반까지 가셔서 많이 상향이란걸 알고있지만 생기부도 여러활동들을 많이 했어서 나쁘지않고 전공어 등급이 1점대여서 희망을 걸어봅니당.. 고민되는 부분은 외대 글캠 소수어과 관련 내용이 생기부에 아예 없어서 좀 불안합니다 그 나라 내용이 없어도 같은 유럽쪽 내용으로 다 채워져있긴한데 언어적 역량만 강조해도 합격 가능성 혹은 합격 사례가 있을까요? 아프리카학부랑도 고민을 했었는데 루마니아가 그래도 유럽쪽이니까 더 가능성이 있을것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인하대는 외대랑 면접일이 겹쳐서 서류로 쓰고, 인천대도 면접일이 겹치지만 그래도 더 생각나는 대학교가 없어서 써보려고하긴 하는데 고민되네요ㅠㅠ 면접일을 원서 지원 순으로 잘 계산해서 오전 오후로 둘다 볼 수 있는 가능성은 있을까요? 독일관련은 전공어와 섞어서 최대한 3학년 1학기에 넣긴했는데 숙대는 너무 상향인가 싶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수도권 외고 전교과 4.33, 전공어 1점대로 짜신 6학종 조합을 카드별로 판정합니다.

대학 · 전형(2026)모집단위대표등급경쟁률·모집수능최저판정
경희대 · 네오르네상스(면접)스페인어학과4.51 / 50%컷 3.88 (2026)8.0:1 · 11명, 충원 13명 (2026)없음적정
한국외대(서울) · 학종 면접형스페인어과3.5 (2024)10.86:1 · 7명 (2025)없음상향
한국외대(글로벌) · 학종 서류형루마니아학과4.7 (2024)12.0:1 · 5명 (2025)없음적정
숙명여대 · 숙명인재(면접형)독일언어·문화학과3.97 (2025)8.22:1 · 9명, 충원 11명 (2025)없음상향(적정 경계)
인하대 · 인하미래인재(서류형)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서류형 미공개 · 면접형 4.76 (2025)면접형 15.9:1 · 27명 (2025)없음적정
인천대 · 자기추천(면접)독어독문학과4.91 (2026)12.1:1 · 11명 (2026)없음안정

경희대: 입결 데이터 기준 적정

학교에서는 3점대 중후반이 간다고 했지만, 2026학년도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스페인어학과의 실제 대표등급은 4.51, 50%컷은 3.88입니다. 4.33은 대표등급 안쪽입니다. 충원도 13명(모집 11명, 충원율 118.2%)이 돌아 실질 합격선은 대표등급보다 아래에서 형성됐습니다. 데이터 기준으로 버릴 상향이 아니라 적정권입니다. 반면 한국외대(서울) 스페인어과는 최신 공개 등급이 3.5(2024)로 명확한 상향입니다.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면접 50% 구조입니다.

루마니아학과 생기부 공백

전공어(루마니아어) 활동이 생기부에 없다는 것 자체는 결정적 감점 요인이 아닙니다. 고교 교육과정에서 루마니아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사실상 없어, 소수어과 서류 평가는 일반 원칙상 ① 외국어 학습 역량(전공어 1점대가 직접 근거), ② 해당 지역·문화에 대한 지속적 관심, ③ 그 관심이 이 언어권으로 이어지는 논리를 봅니다. 유럽 관련 활동이 이미 있다면 이 원칙에 부합하며, 아프리카학부보다 루마니아를 고른 선택도 같은 이유로 성립합니다. 서류형이라 면접 검증 단계가 없고, 2024 서류형 대표등급은 4.7(충원율 100%)입니다. 다만 2025 경쟁률이 12:1이었고, 모집 5명 안팎의 소수 모집이라 연도별 변동이 큽니다.

나머지 세 장

숙명여대 독일언어·문화학과는 2025 대표등급 3.97로 4.33보다 위에 있어 표면상 상향입니다. 다만 충원 11명(충원율 122%)이 돌아 실질 하단은 4점대 초중반까지 내려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면접일도 11월 28일(토)로 다른 카드와 겹치지 않습니다. 인하대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서류형은 일괄 서류 100%·최저 미적용입니다. 서류형 입결은 미공개이며, 참고할 면접형은 2025 대표 4.76(50%컷 4.52)입니다. 인천대 독어독문은 2026 대표 4.91로 조합의 하방을 받치는 안정 카드입니다.

면접 일정

질문하신 면접 겹침을 2027 요강·대학 발표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카드면접일(2027 기준)시간대
한국외대(서울) 스페인어11월 21일(토)오전 9시/오후 2시 조 배정 · 11월 16일(월) 1단계 발표 때 공지
숙명여대 독일언어·문화11월 28일(토)1단계 발표 후 공지
경희대 스페인어(외국어대학·국제캠)12월 6일(일)오후 2시
인천대 독어독문(자기추천)요강 전형일정에서 확인 필요
인하대 서류형 · 외대 글캠 서류형면접 없음

외대 서울(11/21)·숙명(11/28)·경희(12/6)는 전부 다른 날입니다. 인하대 면접형은 11월 21일로 외대와 실제로 겹치므로, 서류형으로 돌린 판단이 맞습니다. 남는 변수는 인천대 하나이며, 면접일이 11월 21일이 아니면 겹침이 없습니다. 모집요강 전형일정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서 지원 순서로 계산해 오전/오후를 나눈다"는 방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면접 시간대는 접수 순서가 아니라 대학이 배정하며(외대는 1단계 합격자 발표 때 고사 시간·장소 공지), 수험생이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없습니다. 인천대가 같은 날로 겹칠 경우의 순서는 ① 양쪽 1단계 통과 후 배정 시간대가 오전/오후로 갈리는지 확인 → ② 갈리면 이문동↔송도 이동시간(대중교통 1시간 반 안팎)으로 가능 여부 판단 → ③ 같은 시간대면 그 시점의 1단계 결과와 선호로 한 곳 선택입니다.

정리 — 경희(적정)·외대 서울(상향)·글캠 루마니아(적정)·숙명(상향~적정)·인하(적정)·인천(안정)으로, 상향 몰빵이 아니라 위아래가 잡힌 조합입니다. 루마니아어 생기부 공백은 전공어 1점대와 유럽 관련 활동으로 대체 가능한 구조입니다. 면접은 11/21 외대 → 11/28 숙명 → 12/6 경희 순이며, 인천대 면접일만 요강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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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은 지난 학년도 기준이라 올해 지원 양상에 따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내 성적·생기부에 맞춘 정밀 분석은 유니로드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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