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상향카드

전교과 3.95(단위수o) 입니다. 정시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수시 소신,상향 카드로 6장 쓰려고 하는데 농대 계열 생기부라 충남대 상향으로 넣어보려 하는데 농대계열이 이번년 개편되어서 작년까지 자전으로 뽑던게 개별학과로 나뉘어져서요. 2개년 입결이 없어 어떤 과를 어떻게 써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충남대식 으로는 3.6 이고 지역인재도 가능합니다.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충남대 농대는 올해(2027학년도)부터 실제로 바뀐 게 맞습니다. 작년까지 농생명융합학부로 통합해서 뽑던 걸 올해부터 농업생명과학대학 12개 학과(식물자원·원예·산림환경자원·응용생물·생물환경화학·동물자원생명과학·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식품공학·지역환경토목·스마트농업시스템기계공학·농업경제 등)로 나눠 학과별로 모집합니다. 학과별 입결이 없는 건 맞고, 이건 지원자 모두에게 같은 조건이라 오히려 눈치싸움이 심해집니다.

1. 수능최저부터 확실히 잡으세요.

농생대 교과전형 최저는 국·영·수·탐(1과목) 중 상위 3개 합 12등급 이내입니다(작년 11 → 올해 12로 완화). 농생대는 과학탐구 지정이 아니라 그냥 탐구 1과목이라 사탐/과탐 아무거나 됩니다. 정시 병행하시면 무난히 충족할 수준이고, 충남대는 매년 최저 미충족으로 지원자가 상당수 걸러지면서 실질경쟁률이 떨어집니다. 최저를 맞추는 순간 3.6도 합격권에 들어옵니다.

2. 충남대는 지역인재로 넣으세요.

교과 지역인재만 약 750명대를 뽑고, 반영은 일반전형과 똑같이 학생부교과 100%입니다. 지원 자격이 충청권 고교로 제한되니 경쟁 모수가 작아 컷이 일반전형보다 낮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3.6은 일반전형에선 상향이지만, 지역인재로는 적정~소신 구간으로 내려옵니다.

3. 학과는 비인기·모집인원 많은 쪽으로.

첫 분리라 원예·식품·동물자원 같은 이름값 학과로 쏠리고, 식물자원·산림환경자원·지역환경토목·생물환경화학 쪽은 상대적으로 컷이 낮게 날 가능성이 큽니다. 통합 시절(작년) 농생명융합학부 교과 등록선이 대략 평균 3.1~3.3, 최저합격 3.4 중반이었던 걸 기준선으로 보면, 지역인재 + 비인기 학과 조합이면 3.6도 승산이 있습니다. (개별학과 입결은 없으니 이 통합 수치는 참고선으로만 보세요.)

6장 배분 예시

  • 지역인재 – 비인기/모집 많은 학과(식물자원·산림환경자원·지역환경토목 등): 적정~소신
  • 지역인재 – 중간 선호 학과(생물환경화학·응용생물 등): 소신
  • 일반전형 또는 인기 학과(원예·식품·동물자원): 상향
  • 나머지 3장은 타 대학으로 분산

생기부가 농대 특화라면 학종(서류/면접)도 한 장 고려할 만합니다. 영농창업인재전형은 최저가 없어 매력적이지만 읍·면/도서벽지 고교 이수·거주, 영농창업 사업단 참여 의지 같은 자격 조건이 있으니 해당될 때만 쓰세요.

요약하면, 최저(3개합 12, 탐구 1과목)를 확실히 맞추고 → 지역인재로 → 비인기·모집 많은 학과에 넣는 게 3.6을 가장 잘 살리는 조합입니다.

더 자세한 학과별 가능성은 유니로드에서 성적 넣고 확인해 보세요. 혹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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