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장 자문 구해요

내신 평균 3.45 사배자로 기균 지원 가능합니다 생기부는 원자력, 신재생에너지로 채워져 있고 에너지공학과(또는 원자력공학과) 희망합니다 일반고라 생기부는 평범한 편이지만 진로 흥미는 일관돼 있고 교과 인성이나 태도도 좋은 편입니다(반장도 했어요) 그치만 제가 미적분 이수를 안해서 이게 흠일 것 같습니다…물화지 1 2는 이수된 상태예요 1. 과기대 기회균등 미래에너지융합 면접 30% 1명 선발(작년 3.4 합격) 2. 인하대 고른기회 에너지자원공학 2명 선발 3. 충남대 에너지공학 배려자 면접33.3% 2명 선발 4. 충남대 에너지공학 배려자 교과 1명 선발(23 24 25기준 지원자 중 제 환산점수보다 높으신 분 없었어요!) 5. 한기대 에너지신소재공학 종합 서류 100(종합인데도 왠만해선 성적순으로 뽑더라구요 평균, 70컷보다 이내고 제 생기부에 특출나게 마이너스 포인트도 없어 서 안정.. 이라는 생각으로 지원해요) 6. 단국대천안 에너지공학 최저 2합 8(적정) 6 단국대 빼곤 다 종합이라 불안하기도 한데..어떨지 자문 구해요 거의 다 상향인건 압니다 ㅜㅜ *혹시 단국대를 충북대 자전 기균으로 지원하면 너무 도박일까요 총 6명 선발이라 조금은 여유롭고 환산점수로도 적정입니다 최저를 혹시라도 못맞출까하는 걱정이 있어서 마지막 교과도 기균으로 돌려버리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에너지·원자력으로 진로가 일관돼 있고 기균 자격이 있다는 점은 좋은 조건입니다. 6장이 기균·배려자·소수모집에 몰려 있어, 카드별로 학생 3.45를 각 컷에 직접 대어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대학 공개 입결(대학어디가)에서 확인한 값이고, 최저는 요강 원문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종합전형 등급평균은 커트라인이 아니라 등록자 사후 평균이라 소수모집일수록 해마다 크게 흔들립니다.

카드별 점검 (학생 3.45 직접 대조)

카드전형모집경쟁률충원율등록평균·70%컷(연도)최저판정
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종합 기균(기회균등)1명7.0(25)0%(25)평균 2.20(24) → 3.22(25)없음상향
인하대 에너지자원종합 고른기회/면접2명8.5(24)0%(24)50%컷 3.32(24) · 미래인재 2.88(25)없음상향
충남대 에너지공학종합 배려자 면접2명6.0(25)200%(25)종합I 일반 평균 3.42·70컷 3.56(25)없음적정
충남대 에너지공학교과 배려자(고른기회)1명8.67(25)400%(25)교과 일반 2.95·지역 3.04(25)없음적정
한기대 에너지신소재종합 서류형8명7.67(25)평균 3.50(24)→4.13(25)→3.50~3.81(26)없음적정(안정 아님)
단국대천안 에너지공학교과 우수자10명6.3(26)평균 3.20(25)·2.92(26)2합8약상향+최저

먼저 정리되는 사실 — 최저

  • 이 6장 중 최저가 실제로 걸리는 카드는 단국대천안 교과 하나입니다. 요강 원문은 자연계열 "국어, 수학(확통/미적분/기하), 영어, 탐구(사탐/과탐 중 1개 과목) 중 2개 영역 합 8등급 이내"로, 말씀하신 2합8과 일치합니다.
  • 나머지는 모두 최저가 없습니다. 충남대 요강 원문에 국가보훈·고른기회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음", 인하대 요강에 인하미래인재는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한기대 창의인재 서류형도 입결표상 최저 없음으로 확인됩니다.

3.45를 각 컷에 대어 본 판정

  • 1번 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 기회균등(1명): 등록평균이 2024년 2.20 → 2025년 3.22로 출렁이고, 2025년엔 그 1자리가 충원율 0%·등록 0명(최초 합격자가 등록하지 않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3.4 합격 사례는 본인 3.45와 근접하지만, 1명 모집이라 그 해 지원자 한 명에 결과가 좌우됩니다. 상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 3·4번 충남대 배려자: 참고선인 종합I 일반 평균 3.42·70%컷 3.56(2025), 교과 일반 2.95·지역인재 3.04(2025)에 3.45를 대면 종합은 컷과 겹치고 교과는 다소 불리합니다. 다만 배려자 전형은 지원 풀이 작고, 실제로 교과 고른기회 1자리는 충원율 400%(2025)로 추합이 네 바퀴 돌아 합격선이 최초컷보다 크게 내려갔습니다. "지원자 중 본인 환산이 가장 높다"는 조건까지 더하면 이 두 장이 사실상 6장의 중심(적정)입니다.
  • 2번 인하대 에너지자원: 미래인재(면접형) 50%컷 2.88·70%컷 2.91(2025), 고른기회 50%컷 3.32(2024)로 본인 3.45보다 컷이 위(불리)입니다. 고른기회 2명은 2024년 충원율 0%였습니다. 상향입니다.

"안정" 표현을 다시 볼 카드 — 5번 한기대

한기대 에너지신소재 종합 서류형(8명)의 공개 등록평균은 2024년 3.50, 2025년 4.13, 2026년 전공 분리 후 에너지신소재 3.81·화학생명 3.50입니다. 본인 3.45는 2024·2026 화학생명(3.50)과 거의 같고 2026 에너지신소재전공(3.81)보다는 위(유리)입니다. 다만 해마다 3.50~4.13으로 흔들리고 서류100이라, "웬만하면 성적순"이라는 전제만으로 안정으로 계산하기엔 여백이 좁습니다. 수치상 적정입니다.

단국대천안 → 충북대 자율전공 기균 교체 건

충북대 자율전공은 2025년 공학자율전공 교과 평균 3.03·70%컷 3.24(20명), 종합 3.51·70%컷 3.65(10명)로 확인됩니다. 본인 3.45를 대면 교과 컷은 위(불리)이고 종합 평균과는 거의 같습니다. 말씀하신 "기균 6명"의 등록평균은 공개 데이터에 별도로 잡히지 않아, 인원만으로 적정을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 최저 부담 제거라는 목적은 타당합니다. 단국대천안 교과(2합8)를 빼면 6장에서 최저가 완전히 사라져, 최저 미충족으로 한 장이 통째로 날아갈 위험은 없어집니다.
  • 다만 단국대천안 교과는 모집 10명으로 6장 중 가장 인원이 많은 자리입니다. 이걸 빼고 충북대 기균 소수모집으로 바꾸면 6장 전체가 1~2명 규모의 소수·기균으로만 채워져, 지원자 한두 명에 컷이 통째로 흔들리는 구성이 됩니다.
  • 담백한 답은, 교체 자체보다 6장이 전부 소수모집이 되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점입니다. 최저가 불안하면 단국대천안 대신 충북대 자율전공 종합(3.51, 최저 없음, 10명) 같은 인원 넉넉한 최저 없는 자리를 안전판으로 남기고, 충북대 기균은 상향/적정 종합 한 장을 대체하는 방향이 균형에 맞습니다.

미적분 미이수 영향

에너지·원자력공학은 권장 이수과목에 미적분·기하 같은 심화수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적분 미이수는 교과 성적 산출에는 영향이 없지만, 서류·면접형 종합에서 이수과목 충실성을 볼 때 강점으로 내세우긴 어려운 부분입니다. 물화지 1·2를 폭넓게 이수한 점, 진로 일관성과 반장 이력으로 세특·활동 서술을 준비해 두시면 됩니다.

정리

  • 최저 없는 종합·배려자가 이미 다수라, 최저 회피를 위해 마지막 교과까지 기균으로 돌릴 실익은 크지 않습니다.
  • 중심(적정)은 충남대 배려자 두 장(충원율 200%·400%, 지원자 중 최고). 한기대는 안정이 아니라 적정, 과기대·인하대는 상향입니다.
  • 충북대 기균 교체보다는 인원 넉넉하고 최저 없는 안전판 한 장(단국대천안 교과 유지 또는 충북대 자율전공 종합)을 남겨 6장 전체 변동성을 낮추는 편이 낫습니다.

내 성적·생기부로 정확한 합격 가능성은 유니로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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