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항공관련 학종
인하대 항공우주와 건국대 항공우주 모빌리티 학군지 일반고3.2 학종 면접형 어디가 유리할까요?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유니님이 올려주신 내용, 저희 입결 데이터로 하나씩 짚어볼게요.
먼저 사실부터 분명히 하면, 3.2는 두 학과의 지난해 합격선 모두보다 낮아 정량만으로는 둘 다 상향입니다. 다만 물으신 게 면접형/자기추천 학종이라, 교과 정량 비중이 낮고 서류·면접의 전공적합성이 크게 작용해 대표등급 아래에서도 합격이 나옵니다.
| 대학 · 전형(2025) | 경쟁률 | 대표등급 | 50%컷 | 추합 | 판정(3.2) |
|---|---|---|---|---|---|
| 인하대 인하미래인재(면접형) | 13.5:1 | 2.74 | 2.59 | — | 상향 |
| 건국대 KU자기추천(종합) | 29.8:1 | 2.89 | 2.67 | 6명(0.7배) | 상향 |
두 곳, 지표가 엇갈립니다
합격선 자체는 인하대(2.74)가 건국대(2.89)보다 촘촘하지만, 경쟁률은 건국대(29.8:1)가 인하대(13.5:1)의 두 배가 넘습니다. 건국대 자기추천은 추합이 0.7배 돌아 실질 합격선이 표기보다 조금 내려가고, 인하대는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덜해요.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하기 어렵고, 두 전형의 실질 문턱은 결국 비슷한 높이입니다. 정량 부담만 보면 건국대가 약간 완만, 경쟁 강도만 보면 인하대가 유리한 셈이에요.
결국 승부처는 면접
학군지 일반고라면 3.2가 학교 맥락에서 어떤 위치인지, 그리고 항공·모빌리티로 이어지는 수학·물리·탐구·독서 활동이 생기부에 얼마나 쌓였는지가 당락을 가릅니다. 면접형의 마지막 관문은 면접장에서의 전공 이해도예요.
정리 — 둘 다 3.2에는 상향이며, 학교 우열보다 전공적합성 생기부와 면접 대비가 훨씬 큰 변수입니다. 둘 중 하나를 상향으로 넣되 나머지 카드로 적정·안정을 반드시 확보하는 배치를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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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지난해 합격 데이터로 큰 그림만 잡았어요. 내 실제 성적·생기부·지망 학과에 맞춘 합격 가능성과 6장 조합은 유니로드에서 더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합격선은 지난 학년도 기준이라 올해 지원 양상에 따라 이동합니다. 최종 지원 전 각 대학 모집요강·전형결과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