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대? 아주대?

내신 평균은 3.0이고 진로과목 수강을 많이 했습니다. 이과라서 과학성적은 2.2로 좀 높은 편이고 문제는 수학인데 계속 3,4등급이 번갈아가며 나오다가 이번에 미적을 6등급을 찍어서 수학은 3 후반이 나옵니다. 그치만 과학과목은 고급, 실험 과목도 이수해서 생기부도 일반고 치고 좋다고 들었는데 아래 중 어떤 대학을 쓰는게 더 나을지 알려주세요!! 1. 아주대 프런티어과학부 ACE전형 vs 서울과학기술대 바이오메디컬 창의융합인재전형

답변 1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전교과 3.0에 과학 2.2로 이과 강점은 뚜렷하지만, 수학이 3등급 후반에 미적분 6등급까지 찍혀 정량 지표의 하방이 열려 있는 유형입니다. 두 카드 모두 수능 최저가 없는 종합전형이라, 승부는 '수학 하락을 정성평가로 덮을 수 있는가'와 '표면 경쟁률·모집규모'에서 갈립니다.

대학 · 전형(연도)모집단위대표등급경쟁률·모집·충원수능최저판정
아주대 · ACE전형(종합, 2026)프런티어과학학부2.94경쟁 20.9 · 모집 50없음(의·약 제외)소신~적정
서울과기대 · 창의융합인재전형(종합, 2026)바이오메디컬학과미기재경쟁 45.9 · 모집 14 · 추합 4(28.6%)미적용상향

규모와 경쟁률의 구조 차이

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 ACE전형은 2026학년도 모집 50명, 경쟁률 20.9로 대표등급 2.94가 잡힙니다. 모집 규모가 50명으로 두텁고 대표등급이 3점 아래에 형성돼, 3.0·과학 2.2인 지원자가 대표선 부근에 위치합니다.

반면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학과는 2026학년도 신설 학과로, 창의융합인재전형에서 모집 14명·경쟁률 45.9·추합 4명(추합률 28.57%)이라는 수치만 확인됩니다. 대표등급(합격자 등급)은 데이터에 기재돼 있지 않아 컷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모집 14명에 지원 642명이 몰린 신설 학과라는 점, 추합률이 28.6%로 낮아 이탈이 적다는 점은 표면 난도가 상당함을 시사합니다. 등급이 미기재라 정밀 비교는 불가하나, 규모(50 vs 14)와 경쟁률(20.9 vs 45.9)만으로도 아주대 쪽이 진입 여지가 넓습니다.

전형방법은 사실상 동일 구조

두 전형 모두 요강상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최종 선발합니다. 수능 최저는 둘 다 없습니다(아주대는 의·약학과만 최저 적용, 서울과기대 학종은 전 모집단위 미적용). 즉 정성평가와 면접이 당락을 가르는 구조라, 고급·실험 등 과학 심화 이수와 실험 활동이 촘촘한 이과 생기부는 두 곳 모두에서 유효하게 읽힙니다. 다만 서류에서 수학 하락(미적 6)의 맥락이 드러나면 감점 요인이 되므로, 수학 관련 세특의 서사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리 — 대표등급이 확인되고(2.94) 모집 규모가 큰 아주대 ACE전형이 상대적으로 적정~소신, 대표등급 미기재에 경쟁률 45.9·모집 14명의 신설 학과인 서울과기대 바이오메디컬은 상향입니다. 안정 지향이면 아주대, 신설 학과의 낮은 예측성을 감수하고 상향을 노린다면 서울과기대입니다. 수학 하방 리스크를 고려하면 아주대 쪽 손을 들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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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은 지난 학년도 기준이라 올해 지원 양상에 따라 이동합니다. 최종 지원 전 각 대학 모집요강·전형결과를 함께 확인하세요. 내 성적·생기부에 맞춘 정밀 분석은 유니로드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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