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일반고 전교과 2.74 수시카드
1학년 1학기 2.75 1학년 2학기 2.38 2학년 1학기 2.96 2학년 2학기 3.0 3학넌 1학기 2.5 해서 전교과 2.74 국영수사과 2.8 국영수사 2.56 영어 성적이 1.8로 가장 높습니다. 저는 영어교육과를 희망해서 생기부도 3년동안 영어교육과로 쭉 적혀있습니다. 이제 곧 수시원서 작성 기간이라 6개의 수시카드를 생각하고 있는데 홍익대 영어교육과 학종 부산대 영어교육과 학종 경북대 영어교육과 교과 공주대 영어교육과 교과 경상대 영어교육과 교과 일단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과나 대학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인서울하고 싶긴한데.. 영어영문까지도 생각중이긴 합니다.
답변 2개
유니로드
안녕하세요 유니로드입니다! 성적과 카드 구성을 각 대학이 올해 발표한 입시결과 수치로 정리해 드릴게요.
1. 현재 위치
전교과 2.74, 국영수사 2.56이고 영어가 1.8로 강점이에요. 2026학년도에 발표된 전국 영어교육과 수시(교과·종합) 입결 27건을 합격선 순으로 세워보면, 2.74는 위에서 8번째 부근이에요. 거점국립대 라인에서는 적정, 인서울 사범대에서는 경계선에 서 있는 성적입니다. 교과전형은 대학마다 반영교과가 달라 국영수사 중심 대학에서는 2.5 중반대로 잡히는 곳도 있고, 3년 일관된 영어교육 생기부는 학종에서 분명한 자산이에요.
2. 다섯 장 점검 (2026학년도 발표 입결 + 2027 요강 최저)
| 카드 | 합격선 | 경쟁률 | 충원(추합) | 2027 수능최저 | 판정 |
|---|---|---|---|---|---|
| 홍익대 학종(학교생활우수자) | 평균 1.95 / 70%컷 2.01 | 11.2:1 | 15명 (모집 5) | 국수영탐 중 2합5 + 한국사 4 | 상향 |
| 부산대 학종(학생부종합) | 평균 2.67 (편차 0.21) | 6.1:1 | 4명 (모집 8) | 없음 · 2단계 면접 20% | 소폭 상향 |
| 경북대 교과(교과우수자) | 70%컷 2.90 | 8.2:1 | — | 상위 2합5 | 적정(최저 관건) |
| 공주대 교과(일반) | 2점대 후반 | 8.8:1 | — | 상위 2합7 | 적정 |
| 경상국립대 교과(일반) | 평균 2.91 / 80%컷 3.10 | 7.2:1 → 실질 3.9:1 | 예비 23번 | 상위 2합6 | 적정~안정 |
- 홍익대 — 내신만 보면 뚜렷한 상향인데, 추가합격이 모집인원(5명)의 3배인 15명까지 돌았어요. 최저(2합5)를 충족하는 지원자가 그만큼 적다는 뜻이라, 최저 통과가 이 카드의 전부입니다.
- 부산대 — 인문·사범 학종은 최저가 없어요(간호·약학·의예·치의예만 적용). 대신 1단계 서류100%(3~4배수) 후 2단계에서 면접 20%가 들어가요. 등록자 편차가 0.21로 좁아서 2.7대 내신이면 서류·면접에서 승부를 봐야 해요. 참고로 같은 학과 교과전형 등록자 평균은 2.40(경쟁 8.0:1, 충원 7명)이었어요.
- 경북대 — 교과 80%+서류(교과이수충실도) 20%. 3개년 컷이 2.86→2.90으로 사실상 고정이라 내신은 적정권인데, 사범대 최저 2합5가 다섯 장 중 홍익대와 함께 가장 높아요.
- 경상국립대 — 지난해 지원자 108명 중 49명(45%)이 최저(2합6) 미충족으로 탈락해 실질 경쟁률이 3.9:1까지 내려갔고, 예비 23번까지 돌았어요. 최저만 맞추면 안정에 가까운 카드예요.
3개년 흐름 — 부산대 교과 컷은 2.57→2.29→2.40으로 2.3~2.5 박스권, 홍익대 학종은 2024·2026 모두 1.9~2.0에 고정, 경상국립대는 3.18(80%컷)→3.10으로 큰 변동이 없어요. 갑자기 컷이 튀는 학과가 아니라서 지난해 수치를 그대로 기준 삼아도 되는 라인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구성은 상향 1·소폭상향 1·적정 3이고, 다섯 장 중 네 장에 최저가 걸려 있어요(홍익·경북 2합5 > 경상 2합6 > 공주 2합7). 모평에서 영어+탐구 조합으로 2합5가 안정적으로 나오는지가 카드 구성의 전제이고, 불안하면 홍익·경북 중 한 장을 최저 없는 카드로 바꾸는 걸 권해요.
3. 여섯 번째 카드 — 상명대(서울) 영어교육과
인서울 희망과 영어교육 전공을 동시에 지키는 선택지는 사실상 상명대예요. 두 전형 모두 지난해 수치가 지원자 성적대와 정확히 겹칩니다.
| 전형 | 모집 | 경쟁률 | 추합 | 최종등록 (최고/평균/최저) | 비고 |
|---|---|---|---|---|---|
| 고교추천(교과) | 11 | 4.27:1 | 30명 | 1.99 / 2.53 / 2.99 | 교과 100% 일괄, 최저 없음 |
| 상명인재(학종) | 5 | 12.2:1 | 8명 | 2.50 / 2.71 / 2.87 | 최저 없음 |
고교추천은 추가합격이 모집인원의 3배 가까이(30명) 돌면서 최종 합격선이 2.99까지 내려왔어요. 경쟁률도 4.27:1로 낮은 편이라, 전교과 2.74면 충분히 걸 수 있는 교과 카드예요. 상명인재는 최종등록 평균이 2.71로 지금 내신이 정확히 중앙이고, 영어교육 일관 생기부가 그대로 무기가 됩니다. 둘 중 하나를 여섯 번째로 넣는 걸 1순위로 추천해요.
4. 대안 카드 (교체용)
| 카드 | 합격선(2026) | 경쟁률 | 최저 | 포지션 |
|---|---|---|---|---|
| 인천대 교과(교과성적우수자) | 70%컷 2.21 | 15.3:1 | 2합7 | 상향 · 수도권 |
| 인천대 학종(자기추천) | 평균 2.86 | 8.8:1 | 없음 | 적정 · 수도권 |
| 전남대 학종(고교생활우수자Ⅰ) | 70%컷 2.62 | 5.5:1 | 없음 | 적정 |
| 경북대 학종(일반학생) | 70%컷 3.49 | 23:1 | 2합6 | 안정 · 서류 100% |
| 명지대 영문 교과면접 | 70%컷 2.77 | 16.9:1 | 없음 | 적정 · 인서울 |
| 숭실대 영문 학종(SSU미래인재) | 70%컷 3.35 | 15.6:1 | 없음 | 안정 · 인서울 |
영어영문으로 넓히면 인서울 적정~안정 카드가 생기지만, 영어 교사가 최종 목표라면 영문과는 교직이수나 교육대학원을 거쳐야 하니 사범대 카드를 우선하는 게 맞아요.
표의 합격선은 지난 학년도 기준이라 올해는 달라질 수 있으니, 원서 전 각 대학 2027 모집요강에서 모집인원·최저·반영교과를 최종 확인하세요.
합격 응원할게요! 더 자세한 건 유니로드 검색해서 물어보세요!!
떡볶이
학종으로 상향 쓰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